오늘 오후 상대온천 임도 타고 왔습니다.
총 길이는 10Km 왕복 20Km 정도
너무 조용하여 늑대라도 나올 듯한 분위기 였지만
도로 사정이 너무 좋아 나같이 안전 라이딩 위주로하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장소로 여겨집니다.(어릴적 시골길 신작로 수준:
고향의 옛 추억이 생각나서 눈물이 날 정도)
일단 경사가 급하지 않아 왈바가족은 누구라도 논스톱으로
끝가지 갈 수 있습니다.
종점에 가면 MTB방명록이 있습니다.(동산 의료원팀이 설치)
저도 서명하고 왔지요.
문제는 상대온천에서 임도 입구까지 업힐인데
전번에 무리하게 도전하다가 고생한 적이 있어
오늘은 시속 6Km 정도로 천천히 올라 가니까 쉬지 않고
정상 까지 가겠더군요.(약 20분 소요)
이것만 해결되면 MTB 봄나들이로는 이보다 더 좋은 코스도
별로 없을 듯 합니다.
업힐을 피하고 싶으면 자전거를 차에 싣고 임도 입구까지 와서
도로변에 차를 주차시키고 임도만 타는 것도 꽤 좋을 듯 합니다.
초보자가 MTB 기분 맛보는데는 정말 좋은 임도입니다.
그럼 안전운행
총 길이는 10Km 왕복 20Km 정도
너무 조용하여 늑대라도 나올 듯한 분위기 였지만
도로 사정이 너무 좋아 나같이 안전 라이딩 위주로하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장소로 여겨집니다.(어릴적 시골길 신작로 수준:
고향의 옛 추억이 생각나서 눈물이 날 정도)
일단 경사가 급하지 않아 왈바가족은 누구라도 논스톱으로
끝가지 갈 수 있습니다.
종점에 가면 MTB방명록이 있습니다.(동산 의료원팀이 설치)
저도 서명하고 왔지요.
문제는 상대온천에서 임도 입구까지 업힐인데
전번에 무리하게 도전하다가 고생한 적이 있어
오늘은 시속 6Km 정도로 천천히 올라 가니까 쉬지 않고
정상 까지 가겠더군요.(약 20분 소요)
이것만 해결되면 MTB 봄나들이로는 이보다 더 좋은 코스도
별로 없을 듯 합니다.
업힐을 피하고 싶으면 자전거를 차에 싣고 임도 입구까지 와서
도로변에 차를 주차시키고 임도만 타는 것도 꽤 좋을 듯 합니다.
초보자가 MTB 기분 맛보는데는 정말 좋은 임도입니다.
그럼 안전운행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