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덥긴 했지만 오늘의 기분좋은 라이딩의 여운은 한동안 갈 것 같네요.
특히 저랑 비슷한 또래의 학생들(나용택 님, 서인철 님) 도 계셔서
더욱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신록예찬의 작가 이양하님이 말씀하셨듯이 산과 수목은 봉긋봉긋
연두빛으로 물들어 가는 지금이 제일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곳곳에 꽃들도 만발하고..
모처럼,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 것 같군요^^
오늘 같이 탔던 모든 분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특히 저랑 비슷한 또래의 학생들(나용택 님, 서인철 님) 도 계셔서
더욱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신록예찬의 작가 이양하님이 말씀하셨듯이 산과 수목은 봉긋봉긋
연두빛으로 물들어 가는 지금이 제일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곳곳에 꽃들도 만발하고..
모처럼,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간 것 같군요^^
오늘 같이 탔던 모든 분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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