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 입구에서 약 6Km 정도가면 언덕에 고압선 철주가 보이는데
이곳에서 갈림길이 나옵니다.
왼쪽 길이 MTB 코스이고
오른쪽 길은 약 500-1000m 정도 더 가면 끝이 납니다.
오른쪽 길은 조심해서 달리면 큰 무리가 없을 것 같고
MTB코스는 군데군데 자갈길이 있어 좀 위험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분들은 오른 쪽 코스를 달린 것 같습디다.
언제 한번 가보도록 합시다.
혼자서 상대온천 까지 이동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있더군요.
그래서 트렁크에 다는 캐리어도
하나 사 놓았는데 별로 맘에 안 드는군요.
장착법을 좀 더 연구한 다음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일요일 도로 타신다더니
번개 올리시지요.
저는 참석 못 하지만 갈 사람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낼 모래 쯤 복숭아 곷이 절정이지 싶은데...
도로 타는 맛도 짭짤한 시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다음에....
추신: 오늘 반팔 반바지 입었는데 빨갛게 탔습니다.
거의 화상에 가까울 정도로.
썬 크림을 바르시던가
상의는 긴팔을 입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이곳에서 갈림길이 나옵니다.
왼쪽 길이 MTB 코스이고
오른쪽 길은 약 500-1000m 정도 더 가면 끝이 납니다.
오른쪽 길은 조심해서 달리면 큰 무리가 없을 것 같고
MTB코스는 군데군데 자갈길이 있어 좀 위험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분들은 오른 쪽 코스를 달린 것 같습디다.
언제 한번 가보도록 합시다.
혼자서 상대온천 까지 이동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있더군요.
그래서 트렁크에 다는 캐리어도
하나 사 놓았는데 별로 맘에 안 드는군요.
장착법을 좀 더 연구한 다음 사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일요일 도로 타신다더니
번개 올리시지요.
저는 참석 못 하지만 갈 사람이 꽤 많을 것 같습니다.
낼 모래 쯤 복숭아 곷이 절정이지 싶은데...
도로 타는 맛도 짭짤한 시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다음에....
추신: 오늘 반팔 반바지 입었는데 빨갛게 탔습니다.
거의 화상에 가까울 정도로.
썬 크림을 바르시던가
상의는 긴팔을 입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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