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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렴..

........2002.04.13 09:59조회 수 25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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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아..

이제 곧 목을 죄어올(?) 취직이라는 올가미가 보이나보구나..
그래도.. 아직 한 학기가 남아있지않더냐..
생각 잘 하고..
한 학기 더 남아있응께..
계획 잘 세워서..
영~~ 아이다.. 싶다거나..
시간을 좀 더 벌어야쓰겄다.. 싶음..
뒤돌아보지 말고..
과감히 결정해서 휴학을 하는 것도 한 방편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졸업반에서 휴학하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겠지만서도..
생각을 한번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구나..

이런 야그 하이..
더 신경쓰이제?
그러이.. 신경 쓰지 말고..
더 열심히 해라..
오는 기회를..
더 좋은 데만 보고.. 발로 차지 말고..
기회가 오면..
과감히 선택해서..
그 환경에 취해보면서.. 일단의 경험을 쌓는 것도..
요즘의 취업세계에서는 더욱 중요할 듯 싶구나..

넘들과 조금 다른 길을 걸어온 학교선배로서..
해줄말이 이것뿐인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나도 학교다닐적에 과감하게 결정하지 못한 것이..
아직도 후회되고 있어서 그런단다..

잔차타는 것 만큼이나..
열심히 한다면..
영원한 해병인 정관이를
막을 담이 어디 있을까 싶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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