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랑
작년에 가본 적 있슴다..
물론 자동차를 타고요..
친구녀석 차가 아반떼인데..
올라가면서.. 헉헉 거리더라구요..
올라가는 길은 포장이 다 되어 있어서 그렇게 험하지는 않지만..
구배가 장난이 이니더군요..
쉼없이 계속 올라가야만 하는 업힐..
잔차타고 올라가면..
거의 죽음 일보직전까지 가지 않을까 싶네여..
설마 그 포장된 길을 말씀하는 것은
아닐껄로 생각됩니다만..
상대온천 임도 가는 길목의 그 업힐..
그 길은.. 보현산 천문대 업힐에 비하면..
한마디로 천국입니다요.. *^^*
정상에 가면..
천문대가 있고..
공터 하나와 화장실 하나..
천문대는.. 미리 예약을 하고 오면..
천체망원경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천문대를 둘러볼 수도 있다고
정문 알림판에 쓰여있더군요..
보현산 가는 길목에 저수지가 많던데..
낚시 하기에 딱~~ 이더군요..
좋은데 사심니다요.. 부러버라~~
보기와 다른 초/보/라/이/더/후/니
작년에 가본 적 있슴다..
물론 자동차를 타고요..
친구녀석 차가 아반떼인데..
올라가면서.. 헉헉 거리더라구요..
올라가는 길은 포장이 다 되어 있어서 그렇게 험하지는 않지만..
구배가 장난이 이니더군요..
쉼없이 계속 올라가야만 하는 업힐..
잔차타고 올라가면..
거의 죽음 일보직전까지 가지 않을까 싶네여..
설마 그 포장된 길을 말씀하는 것은
아닐껄로 생각됩니다만..
상대온천 임도 가는 길목의 그 업힐..
그 길은.. 보현산 천문대 업힐에 비하면..
한마디로 천국입니다요.. *^^*
정상에 가면..
천문대가 있고..
공터 하나와 화장실 하나..
천문대는.. 미리 예약을 하고 오면..
천체망원경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천문대를 둘러볼 수도 있다고
정문 알림판에 쓰여있더군요..
보현산 가는 길목에 저수지가 많던데..
낚시 하기에 딱~~ 이더군요..
좋은데 사심니다요.. 부러버라~~
보기와 다른 초/보/라/이/더/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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