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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을 풀어야 겠습니다.

........2002.04.18 11:46조회 수 3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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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건강한 모습을 보이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회복기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쉬면서 동태잔차에 가서 기어 셋팅도하고 체인도 깨끗이
씻었습니다.
내일 부턴 마라톤 연습을 해야겠네요.
연습이라기 보다는 몸풀기 운동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일요일은 마라톤에 입문하는 날이라
조금 들뜬 기분으로 기다려 지는 군요.
그냥 완주를 목표로 달릴 생각입니다.
욕심을 낸다면 군대시절 완전군장 구보수준을
회복하는 것인데...
Jin 대장님 뒤만 따라가면 될라나?
내일 6Km, 모레 8Km 토요일 쉬고 일요일 10Km 도전
이것이 아트만의 훈련 계획입니다.

그리고 일요일 오후 상대임도 한바리 할까 싶은데
생각있으신 분 글 올려주세요.

인철이 이제 아프지 않다니 다행이다.
부모님들이 많이 걱정하셨겠구나.
부디 안전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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