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21일은 마라톤에 입문하는 날이라 마음이 설레입니다.올해 10Km 두 세번 더 참가하고 내년에는 하프코스 도전할생각입니다. 배선생님도 함 시작해 보시지요.달리고 난 후의 그 기분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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