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녀, 제가 무슨 염치로~~~~~
법성님, 제가 보니깐 상동 사시는 분 같던뎅~~~~~
전 원레 집이 파동임당, 아시져, 상동 바로 남쪽 밑^^~~
지굼 술이 마니 취해서리, 타자도 맞나 모르겠네영^^*
언젠가, 꼬~~~~~~옥 인연이 닿아, 만나게 되리라 믿슴다 ㅎㅎ
참고로, 전 불교 신자가 아니라 천주교 신자임당 ㅋㅋ
말하는 건, 꼬~~옥 불자님 같다구영 ㅎㅎ
이거도,~~~~~다, 종교는 다~~~~매한가지다 , 아니게씁니깡^^;;;;;;
언젠가, 인연이 닿아, 만날 날을 기원하며,
세바 올립니당 m_._m
法性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바리케이트 쳐진곳이 임도 입구 마자여
: 거기서 부터 약 10길로 정도 되거든여
: 근데 끝까지 가면 다시 돌아와야한다는게 좀 흠이져
: 담에는 혼자 가지 마시구 번개치세요
: 저두 오늘 집에 있다 심심해서리
: 혼자서 두류공원 4바꾸돌고 왔음다
: 오면서 파라에서 뵙던분을 만났져
: 클라인 타시는분인데 성함을 잘 모르겠군요...ㅡ,.ㅡ;;죄송
: 이런저런 애기 주고 받구..^^*
: 낼 파라에서 모여서 자전거 타신다길래 염치불구하구 따라기로 했음다
: 그분 만나지 않았으면 낼 월드컵 경기장에 응원갈려구 했는데..^^
: 간김에 청계사 한판 뛰구....
: 지금 시험기간이라 모두들 바쁘신가봐여??
: 시험 잘 치시구요
: 끝나면 모두 같이 라이딩 한번 합시다
: 그럼...허접한 법성이었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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