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달링이 그리워 간만에 월드컵 경기장 주변을 몇 바퀴 돌고 막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조깅을 나온 어떤 여자분을 만났는데 경산 옥산지구에 사신다는 군요.
그곳에도 산악자전거 회원이 몇 명 있는데 시간이 되면 같이 타자고 합디다.
이번 일요일은 확정 된 것은 아니지만 팔공산 쪽으로 갈 것 같다고 하는군요.
오랜 만에 도로를 타고 싶은 생각도 있고
그 쪽의 형편도 알아볼 겸해서 같이 가볼까하는데 생각이 있으신 분은 같이 가도록 합시다.
구체적인 시간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고를 하겠습니다.
참고로 출발은 보통 아침 6시에 한답니다.
여자 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빨리 움직이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러나 운문댐까지 4시간여 만에 갔다 온다니 어느정도 기본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
그런데 도중에 조깅을 나온 어떤 여자분을 만났는데 경산 옥산지구에 사신다는 군요.
그곳에도 산악자전거 회원이 몇 명 있는데 시간이 되면 같이 타자고 합디다.
이번 일요일은 확정 된 것은 아니지만 팔공산 쪽으로 갈 것 같다고 하는군요.
오랜 만에 도로를 타고 싶은 생각도 있고
그 쪽의 형편도 알아볼 겸해서 같이 가볼까하는데 생각이 있으신 분은 같이 가도록 합시다.
구체적인 시간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고를 하겠습니다.
참고로 출발은 보통 아침 6시에 한답니다.
여자 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빨리 움직이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러나 운문댐까지 4시간여 만에 갔다 온다니 어느정도 기본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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