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하동에서 순천갈때는 진상에서 광양쪽으로 가지말고 직진하여 동광양과 연결되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지름길이며 매연을 덜 마심

순천에서 벌교는 화물차의 통행이 많아 권하지 않으며 순천에서 실을 물어 대대포 방향으로 가서 광활한 갈대밭을 벗 삼기를 바라며 약간 돌아가는 길이나 대대포에서 낙안읍성가는 길을 물어 낙안에서 벌교로 진입하기를 바랍니다.

벌교에서는 `차밭`가는 길을 물어 녹차가 생산되는 다원쪽으로 가면....
끝내주는 업힐과 다운힐이 있습니다. 해남에서도 땅끝은 꽤 가야하는데... 아무튼 보길도도 좋은데...땅끝에서 배가 연결되고 완도로 나올 수 있습니다. 보길도에서는 완도로 올 때 차량운반용 배를 타기 바라며...잘하면 무료/배삯이 장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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