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터는 번개나...라이딩에 종종 가능하면 거의 참가도록 하겠습니다. 인제..정신 좀 차리고...중간 고사도 끝나고...나름대로 안정을 찾은듯 합니다...아!!..젊은날의 갈등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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