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는

........2002.04.30 02:43조회 수 241댓글 0

    • 글자 크기


집안의 급한 사정으로
새벽에 마산에 급히 갔다왔습니다.
핸드폰이 토요일에 박살이 나서....
여기저기 아침에 모이신 분들께 연락도 못드렸습니다.

어제 핸드폰을 구입해서...정상적으로 연락 될것 입니다.
연락없이 번개 빵구내서 정말 죄송합니다...
아트만님 이하...여러분께...정말 죄송합니다.
담부터는 이런일이 절대로 없겠죠^^

그리고...마린을 그대로 사용하시기로 한것은 정말 잘 하신것 같습니다.
그만한 가격에...그만한 자전거 구하기가....
그리고..살살 타셔서...그 마린은 생명도 아주~~ 길것 입니다.

금,토,일요일날...시간 나시면..문자 주세요...
혼자 타시지 마시고요....
형석이 형도...자전거가 완성되어...주말에는 시간 날겁니다...
형석이형 자전거...음....풍선자전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