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o 세바..

........2002.05.07 08:37조회 수 212댓글 0

    • 글자 크기


몹시 다치셨는모양인데..빨리완쾌 바랍니다..

지하철..나도 첨 탔읍니다..

정관씨하고..그냥 표끊고 쟌차를먼저 넘겨놓고..나는 표를..

개찰구에 넣고 들어왔읍니다..

제일 뒤칸에 타서..문쪽으로 붙여세우니 2대가 딱 맞게 서있더구만요

아무도 제지 안합니다..눈치볼 필요도없구요,,

내가 내릴 아양교역에서 내려 쟌차를먼저 넘겨놓으니..개찰구에 지하철

직원이보더니만..바로세워주더라구요..

그리고 이쟌차 얼마정도하냐고 묻더라구요..그렇게 비싼쟌차는아니고

300 주고샀다 그러니까..어이구하면서 표정이..놀라는눈치를..합디다

지하철..탈때..그냥..타면되요..지하철직원을 너무 의식하면..되레..

시비가걸릴수도있으니..그냥 으례 지하철엔 쟌차를가지고탈수있다라는

표정을하세요..그리고 가급적..제일 뒤칸에타시면..일반승객의 불편은

최소화되겠지요..

그럼...담 라이딩때..꼭 보도록합시다..참..완쾌되면...

jin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중고거래 금지 하겠습니다. 표범 2005.11.05 39970
9100 데모1 닭도련님 2005.05.28 2577
9099 데모 닭도련님 2005.05.28 2260
9098 자전거~!11 닭도련님 2005.05.05 2229
9097 코콬 양파 2005.08.28 2212
9096 코콬 닭도련님 2005.05.05 2160
9095 자전거~! 닭도련님 2005.05.05 1974
9094 깡강!!14555 닭도련님 2005.05.05 1929
9093 깡강!!14412 닭도련님 2005.05.05 1776
9092 깡강!!1441 닭도련님 2005.05.05 1453
9091 깡강!!144 닭도련님 2005.05.05 1225
9090 깡강!!112211 닭도련님 2005.05.05 1266
9089 깡강!!1122 닭도련님 2005.05.05 1140
9088 깡강!!111 닭도련님 2005.05.05 1095
9087 걍산!11 닭도련님 2005.05.05 1156
9086 걍산!11 닭도련님 2005.05.05 1154
9085 걍산! 닭도련님 2005.05.05 1102
9084 11 경산3313131 닭도련님 2005.05.05 992
9083 경산3313131 닭도련님 2005.05.05 926
9082 경산33 닭도련님 2005.05.05 568
9081 경산33 닭도련님 2005.05.05 65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55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