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몸 상태도 일단락되어 가니
슬슬 잔거 종합검진에 드러가야 할 거 같은디..
그날 뒷드렐러는 완전 오징어 됐구, 뒷기어변속은 포기하고
중간에 체인만 걸치고 왔었거던여...
담주 수욜날이 개교기념일이라
그날 파라에 갈까 생각중인디...
아직 몸이 완쾌된 건 아니라 거기까정 완주하기는 무리일 거 같고
안심까정 가서 지하철 타고 갈까~~~ 생각중인데여,
혹시 파라에서 젤 가까운 지하철역이 어딘지 아시는 분 계세여?
글구 그 역에서 파라까정 어떠케 가는지도 좀~~ 알켜주세영^^
아님 더 조은 방법, 아이디어 있으면 리플 부탁드립니당^^*
---------슬슬 몸이 근질거리며, 자연이 날 부르는 거 같은 착각에
---------------------------빠진 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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