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죄송합니다. 저는 어제 같이 갈수있을꺼 같다고 말씀드린 용신이라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못나가서요... 왠지 기다리셨을꺼같은 불길한 예감.... 죄송합니다 .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몸이 너무 너무 안좋았습니다. 일어나니 목이 제목이 아니더군요... 담에 뵐께요....
:
ㅎㅎㅎ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라서 많이안기다렸어요 ^^;;
다으멩 같이타요 ^^
: 죄송합니다. 저는 어제 같이 갈수있을꺼 같다고 말씀드린 용신이라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못나가서요... 왠지 기다리셨을꺼같은 불길한 예감.... 죄송합니다 .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몸이 너무 너무 안좋았습니다. 일어나니 목이 제목이 아니더군요... 담에 뵐께요....
:
ㅎㅎㅎ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라서 많이안기다렸어요 ^^;;
다으멩 같이타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