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산이 그립다.
지난 일요일엔 혼자서라도 표충사 갈려고 했는데
그전날 밤까지 비가 온 관계로 땅이 너무 질퍽할 것 같아 참았다.
그냥 청계사로 홍마운틴으로 두어 시간 돌아 다녔다.
23일 시간나면 비슬산이든 표충사든 아무데나 같이 함 가자.
그럼 내일까지 답장 기다린다.
지난 일요일엔 혼자서라도 표충사 갈려고 했는데
그전날 밤까지 비가 온 관계로 땅이 너무 질퍽할 것 같아 참았다.
그냥 청계사로 홍마운틴으로 두어 시간 돌아 다녔다.
23일 시간나면 비슬산이든 표충사든 아무데나 같이 함 가자.
그럼 내일까지 답장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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