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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그 열정!!!

........2002.05.27 10:35조회 수 224추천 수 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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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님!
그길를 혼자서 오르시다니 대단 하십니다.
처음가는 코스 혼자서 마음먹고 가기가 참 힘드는데...
그래서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저번에 안내글 올리면서 식당이 없어 졌다고 알리지 못했내요.
거기 간이식당 가을부터 다음해 봄까지는 하는데 여름엔 사람이 없어...
이번주 일욜 또 가신다구요.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처음가는 코스나 깊은산에 가실때는 꼭 둘이상 다니십시요.
만일 일어날 사고의 위험도 생각하셔야죠.
저는 허리가 아파 고생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몇일전부터 좋아져 얼마전 퇴근후 혼자서 야간투어 했지요.
야간투어 언제 같이 함 할까요.
일찍 퇴근하시는 날 연락(011-530-6883) 주십시오.
그럼 안전라이팅 하시구요.
왈바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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