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이면, 첫째 주 주일인디..
그날은 우리 신학과 전체, 월 대침묵 피정이 있는 날이라서여...
학교 스케줄과 관계되는 일에 빠진다는 건,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포기한다는 걸 뜻하기에...
저으 특수한 상황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래여~~m__m
여건만 되면, 여축없이 어떠한 벙개든 참석하겠슴당^^;
ji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번 기회에 얼굴도알릴겸 필히 참석요망합니다..
: 추후 윤대장이 별도공지있을겁니다..
: 바쁘다는핑계를 대지마시고 웬만하면..
: 6월2일..
: 동참바랍니다...
: 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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