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낯익은 장소입니다.왜냐면 제 근무지 근처였거든요 ㅎㅎ예전에는 하루에 한번씩은 다녔는데...요즘은 산불이 끝나서 가본지가 꽤되었네요..인철님 남부근처로 오면 전화한통때려요 ㅎ가벼운 음료라두 한잔 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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