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대온천 오르막오르고 있었습니다.
다 올라가서 임도 타려구 하다가 시간도 늦었구 힘도 없구 이래서..;
안타봤는데 언젠가는 타봐야 되는데 아직 허접이라서
상대온천 입구 오르막 오르는거만으로도 벅차네요 ㅎ
집에 오니 9시40분정도 되었더군요.
역시 라이트를 구하니 야간에 탈수 있어 좋습니다.
담에 한번 같이 타면 좋겠네요
흠....
쓰고 나서 보니 뭔가 이상한데 지난주 토욜이면 어제인데...;
혹시 지지난주 토욜말씀하시는건...;
저는 어제 밤에 탔어요 날이 시원해서 ㅎ
다 올라가서 임도 타려구 하다가 시간도 늦었구 힘도 없구 이래서..;
안타봤는데 언젠가는 타봐야 되는데 아직 허접이라서
상대온천 입구 오르막 오르는거만으로도 벅차네요 ㅎ
집에 오니 9시40분정도 되었더군요.
역시 라이트를 구하니 야간에 탈수 있어 좋습니다.
담에 한번 같이 타면 좋겠네요
흠....
쓰고 나서 보니 뭔가 이상한데 지난주 토욜이면 어제인데...;
혹시 지지난주 토욜말씀하시는건...;
저는 어제 밤에 탔어요 날이 시원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