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가 힘에 부치고...욕심은 많아서 힘들게 업글할때...
그런생각 들때가 있습니다...
어쩔때는 보기도 싫을때가...취업한다고..요즘 어수선한 지금에...
자전거 타는 시간에 공부를 했다면..
그렇다고 잔차 많이 탄것도 아닌데..신경 많이 쓰이니....
가끔은 정말 접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허나..한두가지의 미련이 남더군요.,..
하나는 대회에서 1들을 확고히 할때까지는 타고 싶고요,,,
둘째는 저는 그 의미를 모르겠지만..저를 당깁니다..
저는 두번째 이유 떄문에 계속 타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