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재임도를 타고 신령쪽으로 한적한국도를따라..
치산에이르르..우측으로 올라가면 ..공산폭포가 기다리죠..
수도사도있고,..너무나 조용합니다..
들어가는입구에 송어횟집이있는데 이송어회가 일품입니다...
깨끗한물에서만..자란다는 송어회..흠..침이도는구만..
언젠가 왈바가족들이랑..여기서 한번 시식을했죠,,

근데..공산폭포에이르르면.더는 갈데가없읍니다..
아니죠..
쟌차를들고 팔공산을오르면됩니다..
반은 들어야할걸요..,,
이 등산로가...정말로 좋읍니다..
정상을하면..폭포골이나오죠..
넘으면 바로 동화사가나오고요..
그 코스도 언젠가는 한번 해볼코스라생각합니다..

정상에서 좌측으로가면 갓바위가나오고 우측으로가면..
팔공산의 정상인..해발 1015미터인 동봉이나옵니다..
팔공산 정상의 능선은 쟌차를즐기기엔 조금무리라생각이듭니다..
왜냐하면 암벽능선이 자주나오고..오르막과내리막의 기복이심합니다
반듯한 싱글트랙이 잘 없읍니다...

대신..갓바위에서 ..영천은해사로 가는등산로가있는데..
여기는..갓바위에서 은해사갈라지는삼거리까지..타다..들다하면..
삼거리부터 은해사까지는 쟌차타기엔 좋읍니다..
돌구멍절이있고..임도가 연결되죠..

요즘 조금바쁜나머지..쟌차탈시간을 할애하기가통 어렵네요..
담에 언제한번 왈바가족이랑,,공산폭포한번합시다..
배샘..즐라 ..안전운행...하세요..
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