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일요일날 야간근무를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가산산성을 향했습니다..원래는 계획에
없던 일이라..
동료와 같이 늦게 출발(11:00)하여 한참을 장군
바위를 향하여 오르다보니 여러무리의 자전거가
하산을 하고 있더군요...조금만 일찍 마쳤으면
많은 사람들과 같이 라이딩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오랜만에 올라가 본 가산산성 길 역시 좋았습니다....
전날 야근으로 몸은 좀 무거웠지만 땀을 쫘~악 쏟고
나니 피로감은 훨씬 덜 하더군요...
왈바분들과 같이 함 타고 싶은데 기회가 잘 잡히지 않네요..
같이 함 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땀 많이 나는 계절입니다...라이딩도 좋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영양보충도 같이 하면서 더위 먹지말고 열심히 탑시다...
이끌고 가산산성을 향했습니다..원래는 계획에
없던 일이라..
동료와 같이 늦게 출발(11:00)하여 한참을 장군
바위를 향하여 오르다보니 여러무리의 자전거가
하산을 하고 있더군요...조금만 일찍 마쳤으면
많은 사람들과 같이 라이딩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오랜만에 올라가 본 가산산성 길 역시 좋았습니다....
전날 야근으로 몸은 좀 무거웠지만 땀을 쫘~악 쏟고
나니 피로감은 훨씬 덜 하더군요...
왈바분들과 같이 함 타고 싶은데 기회가 잘 잡히지 않네요..
같이 함 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땀 많이 나는 계절입니다...라이딩도 좋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영양보충도 같이 하면서 더위 먹지말고 열심히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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