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강가에서 한번 뵈었죠.
이곳에서는 아는사람이 거의 없어서 별신경을 안쓰고 다니는터라 무신경하게 타고 다닌답니다.
그때도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는데 그림자가 아른거리길래 제 그림자인줄알았더니 괴수(?)님 이시더군요.
자전거도 이뿌고 노란샥도 자꾸보니 어울리는것 같군요.
이곳학교에서도 얼마전에 샤워하러 가다가 보니 타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이곳은 가까운 곳에 탈만한 곳이 없군요.
마산에 있을때는 학교뒤가 바로 코스였는데...
담에 또 함 마주치죠..^^
그럼...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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