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 일찍 다녀오셨군요
저도 6시40분쯤 정상에있어서 묘한 분위기 공감합니다
오늘따라 개가 유난히도 짖어대더라구여 겁나게시리...
안개 땜시 앞도 잘 보이지 않는데..ㅋㅋ
목좀 축이고 얼른 내려왔네여...개 따라오는것 정말 짱나..ㅎㅎ
저도 6시40분쯤 정상에있어서 묘한 분위기 공감합니다
오늘따라 개가 유난히도 짖어대더라구여 겁나게시리...
안개 땜시 앞도 잘 보이지 않는데..ㅋㅋ
목좀 축이고 얼른 내려왔네여...개 따라오는것 정말 짱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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