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타나는 무서운 오르막 다 타고 올라가면 잠시후 두번째로
나타나는(자연보호) 간판 올라가는 업힐 때 끄실고 올라가고,
처음에 끌고 올라가면 철봉 있는데서 부터는 아주 쉬엄쉬엄
나머지 거리를 올라갈 정도랍니다. 제가 거기 처음 간 때가 3~4년
전이었는데 그땐 코렉스 알루미늄잔차(알파 26-21이라는 몸체만
알루미늄이고 나머지 스펙은 일반자전거와 똑같음) 타고 거의
2/3를 끌고 올라갔었죠 ㅋㅋ
열심히 노력하여 올 가을 안으로 한번도 안 내리고 완주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나타나는(자연보호) 간판 올라가는 업힐 때 끄실고 올라가고,
처음에 끌고 올라가면 철봉 있는데서 부터는 아주 쉬엄쉬엄
나머지 거리를 올라갈 정도랍니다. 제가 거기 처음 간 때가 3~4년
전이었는데 그땐 코렉스 알루미늄잔차(알파 26-21이라는 몸체만
알루미늄이고 나머지 스펙은 일반자전거와 똑같음) 타고 거의
2/3를 끌고 올라갔었죠 ㅋㅋ
열심히 노력하여 올 가을 안으로 한번도 안 내리고 완주하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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