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없어서 자전거 타기에 너무 좋습니다.
시멘트포장길 업힐해서 못뚝에 올라서면
산불감시초소있는 곳에서 차량출입을 못하도록
쇠사슬로 막아 놓았습니다.
비록 코스는 짧아 운동량은 적지만 도로가 한적하여 MTB하기엔
아주 좋습니다.
4-5회 반복해서 오르락 내리락하면
왠만한 산 한 번 타는 량은 될 것 같습니다.
시멘트포장길 업힐해서 못뚝에 올라서면
산불감시초소있는 곳에서 차량출입을 못하도록
쇠사슬로 막아 놓았습니다.
비록 코스는 짧아 운동량은 적지만 도로가 한적하여 MTB하기엔
아주 좋습니다.
4-5회 반복해서 오르락 내리락하면
왠만한 산 한 번 타는 량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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