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무에 많은 분들이 모여셨더군요...

대구왈바---진대장님!! 형석이 형님...과 선배님(다음 만남때는 꼭 성함을 기억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노턴 3분...용신씨...음료 잘 먹었습니다.^^

나 산탄 여러분들(규일이 형님..존다..진호 성연 외 다수..)...

대구 왈바는 봉무를 돌고...
이리저리 많이 쏘다녔습니다..
예비군 훈련장 훌쩍 넘어...와촌가는 길목에 갔다가...옆에 새로운 코스 탐험도 하고...

무엇보다..자취생에겐...점심으로 먹은 소고기구이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맛나더군요...
진대장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구요...
좋은 사람들과...가을을 흠씬 늘낄수 있었던 날이라 더 좋았습니다.

그럼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그리고 대구왈바에서 10월 3주째에..2박 3일로 제주도 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지금 5명의 희망자가 있으며..나머지 분들도 희망하시면 참가 가능합니다...
한번쯤은 제주도 투어 가볼만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