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역시.. 대단하시군요..
아니.. "대단"이라는 단어가 안 어울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열심이신 아트만님을 볼 때면..
제 자신이 더욱 작아지고 부끄러워집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과 활동적으로 생활하시는
아트만님이하.. 대구지역 왈바동 4학년분들을 존경합니다..
문득문득 저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도 저때가 되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어디로 무엇을 향해 달리고 있는 것일까..
좋은 휴일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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