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전에 꼭 자리를 만들죠.
저는 이번달에 회사를 그만두기 때문에 다음달 부터는 시간이 많네요.
그리고 다음달 부터는 공부도 좀 하고 운동도 좀 많이 하고 제가 좋아하는 책에 파묻혀 살 생각입니다.  그때도 많은 도움 주시길..

어제는 덕분에 잘마시고 집에 잘 들어왔습니다.  집에까지 오니까 술이 다 깨더군요. 집이 멀어서리...  

조만간 한번 선/후배로 뵙시다...
그럼..  씨유 래이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