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들어 오셨다가..
짜증나는 분이 없었으면 합니다.

누가 잘난것 할것 없이..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똑같습니다..
각자 생각이 따로따로 인데..
이미 자전거에 대한 가치관이 굳은 이상...
토론을 아무리 해도 달라지는것 없습니다..

님이..괴수님의 의견을 받아들이겠습니까??
괴수님이..님의 의견을 받아들이겠습니까??
제가 님과 괴수님의 의견을 받아들이겠습니까??
자기 생각이..옳다고..글로 잔기술 부리는것 밖에 안됩니다.
계속 해봐야 좋을 없을것 같습니다..

독자평을 읽고...강요받았다는 느낌은 없을줄 몰라도..
받아들이는 사람 천태만상입니다..
제가 그랬죠??
분명히 님과 저와..또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야기 끝안납니다.

더 이상 표범을 거론하지 마십시요...

저는 분명히..

제가 좋아하는 물건과 나름대로의 등급메긴 부품으로 만들어 탄다고 못박았습니다..

저랑  같이 꾸며 타라고 어느분에게도 말안합니다.

2번!! 이야기 하게 되는군요..

유쾌한일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