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많이 하셨어요.
코스도 좋았구요.
모르겠어요. 나는 그런코스 참 좋아하거든요.
근데 뒤에서 힘든다고 십원짜리 흘리는사람들도 있긴했지요.
그들도 낭중에는 좋아들 하드라구요.
지는요!
mtb을 고행의 길이라 항상 야그 하죠.
사실 힘들 잖아요.
더 좋은 코스를 빨리 개척하여 다함께 즐겨 봅시다.
그럼.
코스도 좋았구요.
모르겠어요. 나는 그런코스 참 좋아하거든요.
근데 뒤에서 힘든다고 십원짜리 흘리는사람들도 있긴했지요.
그들도 낭중에는 좋아들 하드라구요.
지는요!
mtb을 고행의 길이라 항상 야그 하죠.
사실 힘들 잖아요.
더 좋은 코스를 빨리 개척하여 다함께 즐겨 봅시다.
그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