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비올꺼 같은날씨.. 움움..
오늘은 성서 파라에 갑니다. 저녁 9시 도착할꺼 같습니다.
잔거가 이상해서.. 전에보다 힘이 더 들어서...
높은턱 올리려다가 넘어진 후로 뻑뻑... 약간 사각거리는 소리도..
몸에 부상이 없는게 취중이라 그런건지 자전거가 충격을 다 받았는지
몸은 멀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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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운전 무서버... 동내에서 쪼~~끔 마셨는데..
25센티 턱이었네요 높은건 아니었는데 타이밍이 틀렸는듯..
물론 처음 시도 해 본겁니다만...
오널은 20센티 턱을 내려 봤는데.. 걷는 속도로..
앞으로 꼬꾸라 지는 줄 알았슴다.. 무사히 내려왔는대 양쪽으로
차가 주차되어서 조마조마..
시간 나시는 분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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