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평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만, 별로 멋진구석이라곤 없습니다.^^;
위의 중장거리 코스는 도전해 보는 것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울산을 경유하여 오는 코스 및 강릉에서 강구까지 모두 한여름에 타 보았습니다. 울산 경유하는 것은 무박2일, 강릉서 강구까지는 1박2일정도 걸렸는데, 사실 2틀은 걸리지가 않더군요. (물론, 다른 분들도 많이 타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첫번째코스는 큰 고개가 두어개 있습니다. 코스에 소개된 바와같이 주전고개가
좀 힘들고, 월성원자력발전소 가기전에서 내륙으로 들어가면 외동으로 향하는
곳이 있는데, 지루한 오르막이 계속 됩니다.
두번째는 음... 7번국도는 다들 많이 타 보셧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르락내리락,
바닷가도 많이 보이고, 약간 지루하기도 하고, 오징어나 명태말리는 덕장도
보이고... 별로 힘도 안들고 아주 좋은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장거리여행을 생각하니... 고통스런 장면들만 떠오릅니다.
그럼...
위의 중장거리 코스는 도전해 보는 것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울산을 경유하여 오는 코스 및 강릉에서 강구까지 모두 한여름에 타 보았습니다. 울산 경유하는 것은 무박2일, 강릉서 강구까지는 1박2일정도 걸렸는데, 사실 2틀은 걸리지가 않더군요. (물론, 다른 분들도 많이 타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첫번째코스는 큰 고개가 두어개 있습니다. 코스에 소개된 바와같이 주전고개가
좀 힘들고, 월성원자력발전소 가기전에서 내륙으로 들어가면 외동으로 향하는
곳이 있는데, 지루한 오르막이 계속 됩니다.
두번째는 음... 7번국도는 다들 많이 타 보셧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르락내리락,
바닷가도 많이 보이고, 약간 지루하기도 하고, 오징어나 명태말리는 덕장도
보이고... 별로 힘도 안들고 아주 좋은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장거리여행을 생각하니... 고통스런 장면들만 떠오릅니다.
그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