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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형님!!

표범2002.12.12 11:57조회 수 22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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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전화왔을때...ㅋㅋㅋ

어제 밤샘하고..학교에서 업드려 쪼매 자다가 전화를 받아..

정신이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머리가 몽롱한것이...

하루 전에 전화주셨다면..시간을 맞췄을것인데..

죄송합니다..횡설수설해서..

다음에 시간 나시면..전화한번 주세요...

함께 라이딩 하고 싶습니다..

휴학상태라..몸이 메인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준비하는게 있어서..^^

거의 매일 밤샘하고..낮에 잠시 세우잠 잡니다..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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