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탄(표범님을 포함하여 타보신 5분은 모두 아실겁니다.) 오른쪽 능선에
서 북쪽으로 코스가 하나 더 있었는데, 거기입니다.
헬기장에서 좌측으로 용두골화살표가 맞는것 같습니다. 주능선으로 계속 타니
파동이 나오더군요. 강너편에 개설된 가창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나옵니다.
그러나, 주능선을 계속타면 마지막은 길 구분이 잘 안되고, 자전거를 메고 다
녀야 하는 구간이 많더군요. 따라서,(내려가지는 않았지만) 주능선으로 타고
내려오다가 오른편으로 보이는 길이 하나 더 있습니가. 그쪽으로 내려오시는
편이 더 나을듯합니다.
그리고, 통신대에서 미개척구간이 3개가 더 되겠더군요. 시간이 나면 타보고
정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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