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세마리가 아니라 괴수3인방입니다.
오늘라이딩 정말 재밌었겠군요...
저도 꼭 나가고 싶었지만 방학하고나서부터 잠과의 전쟁을 선포한지라
아침에 형수가 저도 잔차타러 가는줄알고 뼈다구 해장국에 밥 말아놓고
먹으라고 깨우던걸 전 "내 잔차뿌사져가 못간다"라고 말하고선
그냥 씨게 잤습니다.
그래서 이를 안타까워하던 망치행님이 귀가하자마자 바로 망치행님이
아끼시던 트라열잔차프렘을 저에게 선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제 잔차에 있던 앞포크랑 스템만 갈아끼우고 진정한 프리라이더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망치행님께 이자리를 빌어서 심심찮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험삼아 한두시간정도 밖에나가서 타고왔는데...
역시 하드텔만의 메리트가 있더군요...
까다로운 컨트롤에 즉각즉각 반응하는 뭐랄까...산에서 정말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할 것 같더군요.. 섬세한 컨트롤에 따르는 반응속도.... 캬
생각만해도 군침도는군요...
이번주에는 구민운동장뒷산탄다고 들었습니다. 그동네도 다운힐 재미나던데..
아무튼 빨리컴백하게 되어서 정말 기분좋습니다.
그럼 안전운행 하시고 이번주에도 백마탄기사가 여러분들 앞에
나타날것입니다.
참 용시야~~ 궁디개안나?
오늘라이딩 정말 재밌었겠군요...
저도 꼭 나가고 싶었지만 방학하고나서부터 잠과의 전쟁을 선포한지라
아침에 형수가 저도 잔차타러 가는줄알고 뼈다구 해장국에 밥 말아놓고
먹으라고 깨우던걸 전 "내 잔차뿌사져가 못간다"라고 말하고선
그냥 씨게 잤습니다.
그래서 이를 안타까워하던 망치행님이 귀가하자마자 바로 망치행님이
아끼시던 트라열잔차프렘을 저에게 선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제 잔차에 있던 앞포크랑 스템만 갈아끼우고 진정한 프리라이더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망치행님께 이자리를 빌어서 심심찮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험삼아 한두시간정도 밖에나가서 타고왔는데...
역시 하드텔만의 메리트가 있더군요...
까다로운 컨트롤에 즉각즉각 반응하는 뭐랄까...산에서 정말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할 것 같더군요.. 섬세한 컨트롤에 따르는 반응속도.... 캬
생각만해도 군침도는군요...
이번주에는 구민운동장뒷산탄다고 들었습니다. 그동네도 다운힐 재미나던데..
아무튼 빨리컴백하게 되어서 정말 기분좋습니다.
그럼 안전운행 하시고 이번주에도 백마탄기사가 여러분들 앞에
나타날것입니다.
참 용시야~~ 궁디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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