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히 남부정류장에서 사람 기다리다가. (일때문에)
9시에 롯데리아에서 모인다는 생각이 불현듯 !!!
사거리에서 롯데리아를 발견 이때가 9시 30분
횡단보도 앞에서 일렬로 정렬하고 계신 동회님들을 발견
진짜진짜 무지 기뻣음당!!
멀어서 누가 누군지는 몰르겠고, 측면 건널목에서 까만옷에
빨간 상의를 한 분이 마지막으로 도착 하신 분이신듯..
인사 하러 달려 갈려던 찰라! 호출이 와서 다시 출발... 에구궁
복두 지지리 없지..
요듬은 감기가 올라구 해서 잔거도 못타고 몸추스리고 있습니당..
에구궁 감기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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