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산과 토함산 맛이 매웠지요.

알똥2003.01.06 09:53조회 수 238댓글 2

    • 글자 크기


포항 알똥 이준권입니다.
대구엘 잘 돌아가셨지요.
좋은 만남이었고 젊은 혈기에 남산을 녹이던 정열을 듬뿍 받고 왔습니다.
열심히 동태를 굴리시고
올해 가산산성 라이딩때 연락하면 얼굴 잊기 전에 또 봅시다.

추억의 사진은 많이 올려주십시요.

깡 추위에 수고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포항 엠티비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연배는 저희들 보다 많았지만..젊은 사람의 열정과 체력에 넘는 분들이라..감명받았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2003.1.6 13:39 댓글추천 0비추천 0
    모두모두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그때 또 뵙지요... 그리고 똥렬이는 저희동호회의 소중한 자산이니 넘보지 말아주십시오~ ㅋㅋ *^^*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