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새벽 2시 39분) 학교 거울못에 갔다왔습니다. 얼음이 꽁꽁 얼었더군요. 자전거를 타고 조심스럽게 다니다가, 됐다싶어 신나게 달렸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브레이크를 확잡는바람에 꽈당... --;;; 콜라한잔마시고, 내일할일 체크하고, 잠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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