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집안 잔치만 아니었어도, 중년 왕초보, Tom이 한 번 얼굴들 뵙고 한 수 배우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그라고, 너무 보기좋으십니다. 다음기회에 꼭 한 번 끼일라고 노력해볼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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