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곳에 들려서 글만 읽고 가다가
용기를 내서 몇일 전에야 가입을 했습니다.
큰맘 먹고 ELFAMA DX560도 한대 장만을 했는데 제대로 활용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그래도 학교 다닐때는 적어도 하루 한두시간씩은 자전거를 타고 다녔었는데 근래 몇년간은 거의 하루 종일 실내에 같혀있기만 하고, 운동을 안하다보니 조금만 타도 힘이 드는군요.
영대 다니시는 분들도 몇분 계신것 같던데, 저도 영대 옆에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정비하는 법에 대해서는 아직 깡통이라서요. ^^
어느 정도 체력이 회복되면 저도 모임에 참여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은 나가봤자 방해만 될것 같아서요. ^^;;
지금은 몇일 후에 부산이나 완도를 거쳐 제주도 일주를 목적으로 서서히 준비를 하고 있는데 20-30km만 타도 무릎이 시큰 거리는군요. 길이나 떠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가까운 시일내에 여러분들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용기를 내서 몇일 전에야 가입을 했습니다.
큰맘 먹고 ELFAMA DX560도 한대 장만을 했는데 제대로 활용이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그래도 학교 다닐때는 적어도 하루 한두시간씩은 자전거를 타고 다녔었는데 근래 몇년간은 거의 하루 종일 실내에 같혀있기만 하고, 운동을 안하다보니 조금만 타도 힘이 드는군요.
영대 다니시는 분들도 몇분 계신것 같던데, 저도 영대 옆에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정비하는 법에 대해서는 아직 깡통이라서요. ^^
어느 정도 체력이 회복되면 저도 모임에 참여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은 나가봤자 방해만 될것 같아서요. ^^;;
지금은 몇일 후에 부산이나 완도를 거쳐 제주도 일주를 목적으로 서서히 준비를 하고 있는데 20-30km만 타도 무릎이 시큰 거리는군요. 길이나 떠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가까운 시일내에 여러분들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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