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 형님네..사무실에서..작업했습니다..
표범의 디오레 크랭크의 체인링을 빼고..
xt 175mm 크랭크 암에다가..체인링을 조립했습니다..
비비도 망치형님이..옥타링크 새걸로 지원해주셨구요..^^ 감사합니다..
문제는 페달이었는데...절대 안빠지더군요...
그래서 프라스틱 일반페달을 달고..
성서 모샵 까지 갔었습니다...
평페달 적응 안되더군요...
당기는 습관때문에..길거리에서 쑈(?)를 했습니다..
정지할땐..클릿인양..발을 옆으로 비틀어 빼고..
샵에 도착해서...참 허무하더군요...
사장님 한방에 뻑!! 소리와 함께..깔끔이 빠졌습니다...ㅋㅋㅋㅋ
도착하니..영구형님..이것저것 바꾸시고..손보시고..난 후이고..
여러 동호인분들이 계시더군요..인사하고..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