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 오늘 자전거 타고 싶었습니다...ㅋㅋㅋㅋ
글을 늦게 본 관계로..그만....
학교에 앉아있다가..도저히 가만 있을수가 없어서...
밤체조를 하기로 했습니다..
스타디움3를 장착하고..(크아~~~ 정말 밝기 예술입니다..)
영대코스에서 혼자...열심히 탔습니다...
진흙도 튀고...땅이 쪼매 얼어있었지만...물이 있는 자린 얼음이 깨지며...
흙과 물이 여지없이 얼굴을 때리더군요..^^
간만에 시원한 밤공기를 느꼈습니다...
기분정말 상쾌합니다...
자전거...제게 많은것을 주는 정말 소중한 넘입니다...^^
일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아..그리고..
다음주 수요일즈음에..별일 없으면 장거리 한번 뛸려고 합니다.
도로도 좋고 산도 좋고...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p.s 타이어 하나 추천합니다...
이번에 노기안..뒤 GAZZALODDI CORE 2.1
앞 BOAZOBEANA F 2.1 를 장착했습니다...
앞 타이어는 철저히 조향성에 초점을 맞춘 트레드이고..
뒷 타이어는 반대로 철저히 접지에 초점을 맞춘 트레드 입니다...
그리고 코너시에 사용되는 타이어의 바깥쪽 트레드가 인상적입니다.
타이어의 제질이 아주 부드러워...슬립턴을 하시는 분이라면..^^
사용하던..미쉐린 콤프 S 튜브리스와 허치슨 페이톤 튜브리스 타이어에 비해 도로에서는 잘 안나갑니다...
웅웅웅~~~ 소리도 나고...자전거에 앉으면 예전에 없던 잔 떨림이 푸짐한(?) 엉덩이에 느껴집니다..(공기압이 높은 상태입니다.)
산에서는 죽여줍니다...하드테일의 뒷 튐현상에도 사용하던 타이어에 비해 슬립현상이 없어졌습니다..정말 잘 물어줍니다..
그리고 코너링시..이점은 예술입니다...
처음 진입한 코너각을 그대로 물어줍니다..도로나 산에서 모두요..
전에 사용하던 타이어는 코너 진입하면 그 각을 유지하기위해..페달에 몸무게를 실어주고..핸들바를 눌러 가급적이면 잘 물고(?) 돌도록 힘썼습니다..
이번 타이어는 그런것 안해도 됩니다...ㅋㅋㅋ 일반 코너나..도로에서 s자 코스를 아주 안정적이게 물어주더군요....
개인적으로 놀랐습니다...예전에 한티재 코너에서..진대장님과 다운힐 하다가..
73km로 코너링에서 날아간적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코너에 불안감을 가지는 면이있는데...맘에 들더군요...
도로를 많이 타시는분에게는 미쉐린정도가 도로와 산에 무난하지만..
산을 많이 타시는분께는 정말 강추입니다.
글을 늦게 본 관계로..그만....
학교에 앉아있다가..도저히 가만 있을수가 없어서...
밤체조를 하기로 했습니다..
스타디움3를 장착하고..(크아~~~ 정말 밝기 예술입니다..)
영대코스에서 혼자...열심히 탔습니다...
진흙도 튀고...땅이 쪼매 얼어있었지만...물이 있는 자린 얼음이 깨지며...
흙과 물이 여지없이 얼굴을 때리더군요..^^
간만에 시원한 밤공기를 느꼈습니다...
기분정말 상쾌합니다...
자전거...제게 많은것을 주는 정말 소중한 넘입니다...^^
일요일이 기다려 집니다..
아..그리고..
다음주 수요일즈음에..별일 없으면 장거리 한번 뛸려고 합니다.
도로도 좋고 산도 좋고...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p.s 타이어 하나 추천합니다...
이번에 노기안..뒤 GAZZALODDI CORE 2.1
앞 BOAZOBEANA F 2.1 를 장착했습니다...
앞 타이어는 철저히 조향성에 초점을 맞춘 트레드이고..
뒷 타이어는 반대로 철저히 접지에 초점을 맞춘 트레드 입니다...
그리고 코너시에 사용되는 타이어의 바깥쪽 트레드가 인상적입니다.
타이어의 제질이 아주 부드러워...슬립턴을 하시는 분이라면..^^
사용하던..미쉐린 콤프 S 튜브리스와 허치슨 페이톤 튜브리스 타이어에 비해 도로에서는 잘 안나갑니다...
웅웅웅~~~ 소리도 나고...자전거에 앉으면 예전에 없던 잔 떨림이 푸짐한(?) 엉덩이에 느껴집니다..(공기압이 높은 상태입니다.)
산에서는 죽여줍니다...하드테일의 뒷 튐현상에도 사용하던 타이어에 비해 슬립현상이 없어졌습니다..정말 잘 물어줍니다..
그리고 코너링시..이점은 예술입니다...
처음 진입한 코너각을 그대로 물어줍니다..도로나 산에서 모두요..
전에 사용하던 타이어는 코너 진입하면 그 각을 유지하기위해..페달에 몸무게를 실어주고..핸들바를 눌러 가급적이면 잘 물고(?) 돌도록 힘썼습니다..
이번 타이어는 그런것 안해도 됩니다...ㅋㅋㅋ 일반 코너나..도로에서 s자 코스를 아주 안정적이게 물어주더군요....
개인적으로 놀랐습니다...예전에 한티재 코너에서..진대장님과 다운힐 하다가..
73km로 코너링에서 날아간적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코너에 불안감을 가지는 면이있는데...맘에 들더군요...
도로를 많이 타시는분에게는 미쉐린정도가 도로와 산에 무난하지만..
산을 많이 타시는분께는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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