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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제사진

Tom2003.02.14 08:48조회 수 34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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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 빵구나서 정비한 똥렬씨의 정비 모습임다.
한티제서 억지로 녹쓴 몽키 빌려서
영구님의 아까운 튜브 빌려서
정비하고 출발 하자마자
또, 빵구,.
그 상태로 석굴암까지 내려온 똥렬이의 패기가 대단함다.

이번에는 달구지막창 사장님의 스페어 튜브를 빌려서
정비중임다.

똥렬아,
그거 다 갚을라 하마 잔차 열심히 타야할 것 같으이.
짬푸 너무 마니 하지 마시고여

인생사 有備無患(유비무환)이제..


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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