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이 빵구나서 정비한 똥렬씨의 정비 모습임다. 한티제서 억지로 녹쓴 몽키 빌려서 영구님의 아까운 튜브 빌려서 정비하고 출발 하자마자 또, 빵구,. 그 상태로 석굴암까지 내려온 똥렬이의 패기가 대단함다. 이번에는 달구지막창 사장님의 스페어 튜브를 빌려서 정비중임다. 똥렬아, 그거 다 갚을라 하마 잔차 열심히 타야할 것 같으이. 짬푸 너무 마니 하지 마시고여 인생사 有備無患(유비무환)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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