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똥렬이 친구 기때기입니다,,ㅋ;

이름은 기희준이고요,,오늘 저 보신 분들은 아실껍니다,,

오늘 처음 나갔는데 꽤 힘들게 했네요,,

제가 엄살이 심해서 고생들 하셨을겁니다,,

힘들었어도,,오늘 말씀하시는 것 듣고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아,,-.- 오늘 자다가 일어나서 동렬이가 가자는 바람에,,

아침도 못먹고 해서,,쫌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형님들,,(동렬이가 형님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글케 부르겠습니다)

오늘 수준차이를 알수 있었습니다,,

산에 자전거 끄질고 올라가다가 아무도 안보이길래 무서워서 계속 올라갔는

데,, 계속 올라가도 형님들 안보이시더군요,,-.- 산에서 엄청 무서웠습니다--;;

힘들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저혼자 내려오고 있는데 형님들,,옆으로,,-.-;;

쏴 -_- 지나가시더군요,, 엄청 반가웠습니다,,;;

오늘 봉무에 모이신 형님들 이름을 다 못 외워서,,,글 쓰기가 힘듭니다,ㅋ;

담에 기회되면 외우도록 하겠습니다,,

암튼 오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그리고 오늘 밥 아주 맛나게 2그릇먹었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동렬이따라 가도록 하겠습니다,,-.-;;

7시가 다되가는데,,피곤하네요,,-.-;; 제가 엄살이 심합니다,,-_-;

후딱쓰고 쉬어야겠습니다,,

오늘 트렉옷 입으신 분이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정관이형님이었던가? 다른 형님들이 그렇게 부르는거 같았습니다,,

암튼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