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2003.02.17 09:17조회 수 25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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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몸이 넘 안좋아서리... 정신이없었다.
정신 챙기고 보니 내가방에 이넘이 들어 있더군~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넘들과 함께하니 세상을 다가진듯한느낌이 든다.
내 잔거 인생을 평생동안 이넘들과 함께할련다~
니가 말한데루 젊은이들이 만들었더군...(made in Germany)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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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범
2003.2.17 18: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형님!! 별것이아닌데...부끄럽습니다..^^;; 감사는 제가 형님께 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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