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 올리네요~ 요즘은 딴데 신경쓸 일이 좀 많아서,,^^;
그나저나, 전에 똥렬군이 윌리호핑 하는거 보고 저도 트라이얼
해보고 싶어서 혼자서 함 연습해 보았죠..
잘하면 폼도나고 라이딩 테크닉으로 연결될 수도 있을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첨에는 앞바퀴 들지도 못하다가 하루 종일 해보니 1~2번 통통
거리고 옆이나 뒤로 균형을 잃고 말더군요.
그 후로 근 1주일 동안 연습했지만 3번 이상 통통 거리지 못하겠네요--;;
그러다가,, 어제 저녁에 다시 함 운동장에 가서 윌리호핑 연습 했는데
그만 발이 페달에서 미끄러져 똥꼬가 그대로 안장코에 X침을 당했습니다 ㅜ.ㅠ
그제서야 트라이얼 연습할때는 안장 낮춰놓으라는 테크토크 란에서 읽은
글이 생각나더군요. 정말,, 안장이 내장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생전
그렇게 끔찍한 X침은 첨이었습니다.. ㅋㅋ 안장 높음 정말 위험해요!!
그후로 전의를 상실해서 의기소침 해졌습니다~ 혼자서 트라이얼 연습하니까
잘 늘지도 않고 힘이 많이 드네요.
대구에도, 트라이얼 한 수 지도해 주실 분이나 함께 연습할 분들 계시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전에 똥렬군이 윌리호핑 하는거 보고 저도 트라이얼
해보고 싶어서 혼자서 함 연습해 보았죠..
잘하면 폼도나고 라이딩 테크닉으로 연결될 수도 있을것 같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첨에는 앞바퀴 들지도 못하다가 하루 종일 해보니 1~2번 통통
거리고 옆이나 뒤로 균형을 잃고 말더군요.
그 후로 근 1주일 동안 연습했지만 3번 이상 통통 거리지 못하겠네요--;;
그러다가,, 어제 저녁에 다시 함 운동장에 가서 윌리호핑 연습 했는데
그만 발이 페달에서 미끄러져 똥꼬가 그대로 안장코에 X침을 당했습니다 ㅜ.ㅠ
그제서야 트라이얼 연습할때는 안장 낮춰놓으라는 테크토크 란에서 읽은
글이 생각나더군요. 정말,, 안장이 내장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생전
그렇게 끔찍한 X침은 첨이었습니다.. ㅋㅋ 안장 높음 정말 위험해요!!
그후로 전의를 상실해서 의기소침 해졌습니다~ 혼자서 트라이얼 연습하니까
잘 늘지도 않고 힘이 많이 드네요.
대구에도, 트라이얼 한 수 지도해 주실 분이나 함께 연습할 분들 계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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