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로터가 두꺼운데 비해 패드가 움직이는 거리는 상당히 짧고 패드와 로터의 간격이 너무 좁군요.
혹 패드를 벌려놓고 사이에 백원짜리 두개정도 끼우고 유압등을 셑팅을 하면 로터와 패드 간격이 좀 멀어질련지요.
유압조절 안하고 동전만 끼우고 꽉 잡은후 다시 로터에 끼우니 첨에 레버가 수욱 들어가더니 그담에는 원상 복구가 되어 버리네요.
현재 패드와 로터 간격이 1밀리정도 될까 말까인데...
이 간격을 키울수는 없을련지요.
앞쪽은 리페어 레버만 사려고 했더니 첼로 홈피에 보니 소비자가 10만원이군요.
차후 로터나 패드등이 마모, 파손되어 새로 구입한다치고 그러면 비슷해지지 싶어서 그냥 새로 하나 주문을 했습니다. 구형으로... 부셔진것은 차후 스페어로....
캘리퍼를 두개를 달아볼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해봤네요.. ㅎㅎ
그럼...
조언을...
혹 패드를 벌려놓고 사이에 백원짜리 두개정도 끼우고 유압등을 셑팅을 하면 로터와 패드 간격이 좀 멀어질련지요.
유압조절 안하고 동전만 끼우고 꽉 잡은후 다시 로터에 끼우니 첨에 레버가 수욱 들어가더니 그담에는 원상 복구가 되어 버리네요.
현재 패드와 로터 간격이 1밀리정도 될까 말까인데...
이 간격을 키울수는 없을련지요.
앞쪽은 리페어 레버만 사려고 했더니 첼로 홈피에 보니 소비자가 10만원이군요.
차후 로터나 패드등이 마모, 파손되어 새로 구입한다치고 그러면 비슷해지지 싶어서 그냥 새로 하나 주문을 했습니다. 구형으로... 부셔진것은 차후 스페어로....
캘리퍼를 두개를 달아볼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해봤네요.. ㅎㅎ
그럼...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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